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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입국신고서 PAI 대상 공항, 공식 사이트와 작성 시점, 작성 순서와 QR 코드, 비자·건강신고서

by 헤이오글 2026. 9. 16.

결론부터 말하면!

2026년 9월 15일 기준 베트남의 PAI 사전입국신고는 호치민 떤선녓·하노이 노이바이·다낭·나트랑 깜란·푸꾸옥 등 주요 국제공항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국 여행객이 이 공항으로 입국한다면 출발 전에 공식 사이트에서 신고를 마치고 QR 코드를 휴대전화에 저장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식 자료마다 의무·권고 표현에 차이가 있으므로 베트남 전역의 모든 입국자에게 똑같이 적용된다고 단정하기보다 이용 공항의 최신 안내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에서 베트남 PAI 사전입국신고를 완료하고 QR 확인 화면을 준비하는 여행 장면
스마트폰에서 베트남 PAI 사전입국신고를 완료하고 QR 확인 화면을 준비하는 여행 장면


베트남 입국신고서 PAI 대상 공항

2026년에 새로 많이 검색되는 베트남 입국신고서는 베트남 출입국관리국의 Pre-Arrival Information(PAI)을 가리킵니다. 외국인이 베트남에 도착하기 전에 여행 관련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출하고, 완료 후 발급된 QR 코드를 입국 과정에서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기존의 비자 신청과는 목적이 다르며, PAI를 작성했다고 해서 비자가 발급되거나 입국 자격이 새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베트남 외교부 소속 공관이 2026년 7월 공개한 안내에는 노이바이·떤선녓·다낭·깜란·푸꾸옥 국제공항이 주요 PAI 운영 공항으로 제시돼 있습니다. 한국 공관 자료에서도 호치민 떤선녓은 2026년 4월 15일, 푸꾸옥은 2026년 6월 1일, 다낭은 2026년 6월 15일 시행 안내가 각각 확인됩니다.

여행 지역 국제공항 공항 코드 PAI 확인
호치민 떤선녓 국제공항 SGN 운영 안내 확인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 HAN 운영 안내 확인
다낭 다낭 국제공항 DAD 운영 안내 확인
나트랑 깜란 국제공항 CXR 운영 안내 확인
푸꾸옥 푸꾸옥 국제공항 PQC 운영 안내 확인

여기서 주의할 점은 ‘베트남 입국신고서가 전국 모든 입국자에게 동일한 방식으로 의무화됐다’고 단순화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베트남 공안부의 초기 안내는 시범 운영과 단계적 확대라는 표현을 사용했고, 이후 공관과 항공사 안내에서는 일부 공항에 대해 입국 전 신고를 요구하거나 적극 권고하고 있습니다. 운영 시점과 표현이 서로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한국 여권으로 위 공항에 도착하는 여행객이라면 시행 여부를 논쟁하기보다 PAI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베트남 국적자와 입국심사를 거치지 않는 단순 환승 승객은 공식 안내에서 적용 제외 대상으로 제시된 사례가 있습니다. 반대로 한국 여권으로 베트남에 실제 입국하는 일반 관광객은 외국 국적자에 해당하므로 위 주요 공항을 이용한다면 출국 전에 자신의 도착 공항을 확인하고 PAI 작성 여부를 준비하는 순서가 좋습니다.


공식 사이트와 작성 시점

베트남 PAI의 공식 접속 주소는 https://prearrival.immigration.gov.vn입니다. 베트남 공안부 출입국관리국이 안내한 주소와 동일하며, 검색 결과에 비슷한 이름의 사이트가 보이더라도 주소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식 PAI 화면에는 사전입국정보 생성·제출과 기존 신고 조회·수정 기능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작성 시점은 베트남 공안부 안내 기준으로 입국 전 3일 이내입니다.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다낭 공항 안내에서 항공편 출발 3일, 즉 72시간 전부터 작성 가능하다고 안내했습니다. 다른 베트남 공식 공관 안내에는 도착 전 3일 이내에 미리 작성하거나 도착 후 작성할 수 있다는 설명도 있지만, 공항에서 인터넷 연결이나 입력 문제로 시간을 쓰지 않으려면 출발 전에 마쳐 두는 편이 편리합니다.

작성 전에 준비할 정보

  • 실제 입국에 사용할 여권 정보
  • 비자가 필요한 여행자라면 실제 비자 정보
  • 항공편과 여행 정보
  • 신고 완료 뒤 QR 코드를 저장할 휴대전화
베트남 공안부는 PAI를 가장한 가짜 사이트가 신용카드 정보를 노리는 사례를 확인했다고 경고했습니다. prearrival.immigration.gov.vn 주소인지 먼저 확인하고, PAI 신고 과정에서 낯선 사이트가 별도 결제를 요구한다면 진행하지 말고 주소부터 다시 확인하세요.

처음 베트남 여행을 준비한다면 ‘PAI가 의무인가’만 검색하다가 여러 글의 표현 차이 때문에 더 헷갈릴 수 있습니다. 실제 준비에서는 먼저 항공권의 도착 공항 코드를 확인한 뒤, 입국 전 3일 안에 공식 주소를 직접 입력해 신고 화면을 여는 순서가 가장 단순합니다. 특히 다낭·나트랑·하노이·호치민·푸꾸옥처럼 PAI 운영 안내가 확인된 공항을 이용한다면 공항에 도착해서 처리하기보다 출국 전에 QR까지 저장해 두는 편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검색 광고나 대행 페이지에서 결제부터 요구한다면 서두르지 말고 공식 도메인인지 다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AI 제도는 2026년에 공항별로 확대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몇 달 전 여행 후기만 보고 판단하기에는 변화가 빠른 편입니다. 출국 직전에는 공식 PAI 사이트가 정상적으로 열리는지, 자신의 항공사가 별도의 안내를 하고 있는지 한 번 더 확인하면 좋습니다. 특히 ‘72시간 전까지 반드시 끝내야 한다’와 ‘72시간 전부터 작성할 수 있다’는 표현은 뜻이 다르므로, 이 글에서는 공식 공관이 확인한 3일 이내 작성 가능이라는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작성 순서와 QR 코드

베트남 공안부가 공개한 PAI 작성 절차는 복잡한 대행 과정이 아니라 공식 포털에서 정보를 직접 제출하는 방식입니다. 화면 구성은 서비스 업데이트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버튼의 위치까지 고정된 것처럼 외우기보다 공식 절차의 순서를 이해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1. 베트남 출입국관리국 PAI 공식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2. 사용할 언어를 선택하고 Create & Submit Pre-arrival Information에 해당하는 신고 생성 메뉴로 들어간 뒤 CAPTCHA 인증을 진행합니다.
  3. 화면 안내에 따라 여행객 정보·비자 정보·여행 정보를 실제 여권과 항공 일정에 맞춰 입력하고 제출 전 다시 확인합니다.
  4. 정상 제출 후 생성되는 QR 코드를 휴대전화에 저장하거나 캡처하고, 필요하면 종이로 출력해 여권과 함께 준비합니다.

특히 항공편 번호는 예약 확인서와 동일하게 입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베트남 공안부는 PAI 시범 운영 결과를 설명하면서 일부 신고가 실패한 원인 중 하나로 항공편 번호와 PNR 관련 입력 오류를 언급했습니다. 항공사명만 보고 편명을 추측하거나, 출국편과 베트남 입국편을 혼동하지 말고 실제 베트남에 도착하는 항공편 정보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계 확인할 내용 실수 방지
접속 공식 PAI 도메인 검색 광고보다 주소 확인
입력 여권·비자·여행 정보 여권과 예약내역 그대로 확인
제출 신고 내용 최종 확인 항공편 번호 재확인
완료 QR 코드 휴대전화 저장 또는 출력

QR 코드는 공항에서 인터넷을 다시 연결해야만 볼 수 있는 상태로 두기보다 이미지로 저장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주호치민·주다낭 대한민국 공관 역시 현지 공항의 와이파이 연결 상황을 고려해 입국 전에 신고를 끝내고 QR 코드를 저장하도록 안내했습니다. 가족이나 일행과 함께 여행하더라도 각 여행객의 정보가 실제 여권과 일치하는지 개별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고 후 항공편 등 입력 내용을 잘못 적었다면 무조건 새 양식을 임의로 여러 번 만드는 것보다 공식 PAI 화면의 Lookup & Update Declaration 기능을 먼저 확인하세요. 시스템의 표시 메뉴와 실제 신고 상태를 기준으로 수정하고, 최종적으로 사용할 QR 코드가 어떤 신고 건에서 발급된 것인지 구분해 두면 입국심사대에서 불필요한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비자·건강신고서와 주의사항

베트남 입국신고서 PAI에서 가장 많이 혼동하는 부분은 비자입니다. PAI는 입국 전에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절차이고 비자를 발급하거나 비자면제를 대신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베트남 공안부도 PAI가 외국인의 비자 신청 접수나 심사를 위한 시스템이 아니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현재 베트남의 일방적 비자 면제 대상입니다. 베트남 외교부가 안내한 현행 정책에 따르면 입국 조건을 충족하는 한국 국민은 입국일부터 최대 45일까지 비자 면제를 적용받을 수 있으며 이 정책은 2025년 3월 15일부터 2028년 3월 14일까지 시행됩니다. 45일을 넘는 일정이나 자신의 체류 목적에 별도 비자가 필요한 경우에는 PAI가 아니라 베트남의 정식 비자 규정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건강신고서도 PAI와 별개입니다. 2026년에는 ‘7월 1일부터 베트남에 들어가는 모든 사람이 항상 건강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는 정보가 퍼졌지만, 베트남 보건부는 관련 규정을 그렇게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공식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PAI 작성이 필요하다는 이유만으로 별도의 건강신고서를 무조건 찾아 제출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감염병 상황과 검역 조치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여행 직전 별도 보건당국 공지가 나온 경우에는 그 최신 지침을 우선해야 합니다.

PAI, 비자, 건강신고는 서로 다른 절차입니다. PAI를 작성했다는 이유로 비자 요건이 면제되는 것도 아니고, 과거 여행 글에 건강신고 링크가 있다는 이유로 현재 모든 여행자에게 건강신고가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자신의 국적·체류 기간·도착 공항과 여행 시점의 공식 안내를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베트남 입국신고서 PAI는 한국인도 작성해야 하나요?

한국 여권 여행객은 베트남 기준 외국 국적자입니다. 떤선녓·노이바이·다낭·깜란·푸꾸옥 등 PAI 운영이 안내된 주요 공항으로 실제 입국한다면 출국 전에 신고를 완료하고 QR 코드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공식 기관별로 ‘의무’와 ‘권고’ 표현이 달라 베트남의 모든 입국 지점에 일괄 적용된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PAI는 언제 작성하는 것이 좋나요?

베트남 공안부는 인터넷 연결 기기를 이용해 입국 전 3일 이내에 신고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항공편 출발 3일, 즉 72시간 전부터 가능하다고 안내했습니다. 공항 도착 후 작성하는 것보다 출국 전에 완료하고 QR을 저장해 두는 방식이 편리합니다.

PAI를 작성하면 비자나 건강신고서는 필요 없나요?

아닙니다. PAI는 사전 여행정보 신고이고 비자와 별개입니다. 한국 국민의 현행 45일 비자면제 조건을 넘는 체류 등에는 별도의 비자 확인이 필요합니다. 건강신고 역시 별개의 검역 절차이며, 2026년 7월 1일부터 모든 입국자에게 항상 의무라는 내용은 베트남 보건당국의 공식 설명과 다릅니다.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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