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현재 9호선 태그리스 이벤트는 개화~신논현 구간에서 승차·하차 결제 건당 100원 상당 T마일리지를 적립합니다. 정상 편도는 200원, 왕복은 400원 상당이며, 검색에 남아 있는 300원 적립은 7월 서비스 시작 당시의 이전 조건입니다.

9호선 태그리스 100원 적립
2026년 10월 1일부터 9호선 태그리스 이벤트 금액은 승차·하차 결제 건당 100원 상당 T마일리지로 안내됩니다. 대상은 개화역부터 신논현역까지 태그리스 게이트가 설치된 구간에서 모바일티머니 태그리스로 승차하거나 하차한 이용자입니다. 하차 때 추가 운임이 없어 결제금액이 0원으로 표시되는 경우도 이벤트 적립 건수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정상적으로 한 번 타고 내리면 승차 100원과 하차 100원을 합쳐 편도 200원 상당, 출발과 귀가를 같은 방식으로 왕복해 승·하차 4건이 모두 인정되면 하루 400원 상당이 됩니다.
| 구분 | 서비스 시작 당시 | 2026년 10월 현재 |
|---|---|---|
| 승차 1건 | 300원 상당 | 100원 상당 |
| 하차 1건 | 300원 상당 | 100원 상당 |
| 정상 편도 | 600원 상당 | 200원 상당 |
| 정상 왕복 | 1,200원 상당 | 400원 상당 |
검색 결과에 아직 많이 남아 있는 ‘9호선 태그리스 300원’은 서비스가 정식 시작된 2026년 7월 27일 당시 프로모션 조건입니다. 티머니의 당시 공식 뉴스와 초기 이벤트 안내에는 승·하차 건당 300 T마일리지가 적혀 있었지만, 현재 티머니 진행 중 이벤트 목록과 상세페이지 제목은 100원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예전 글의 숫자만 보고 왕복 1,200원을 기대하면 현재 지급 조건과 맞지 않습니다. 지금 참여한다면 현재 이벤트 화면의 100원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벤트 페이지에는 ‘무한 지급’이라는 표현이 보이지만 카드 종류에 따라 별도 제한도 있습니다. 모바일 모두의카드로 태그리스 결제한 경우에는 월요일 오전 4시부터 일요일 오전 3시 59분까지 승차·하차 결제 건수를 합산해 주 최대 28건까지만 이벤트 혜택이 지급됩니다. 28건이 모두 정상 인정되면 계산상 2,800원 상당이지만, 취소나 제외 내역이 있으면 최종 인정 건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 홍보 문구만 보고 모든 이용자에게 조건이 전혀 없다고 해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페이백’이라는 표현을 현금 환급으로 오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이벤트의 혜택은 은행계좌로 바로 들어오는 돈이 아니라 T마일리지로 지급됩니다. 실제 교통요금 결제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승·하차 건수에 따라 다음 지급일에 별도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카드 승인내역에서 100원이 즉시 빠지거나 되돌아오는 방식으로 찾기보다 T마일리지 지급내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300원 시절에 작성된 글이나 영상은 설정 방법 참고용으로는 쓸 수 있어도 적립액 계산에는 그대로 적용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현재 이벤트 화면의 100원과 자신의 카드 제한, 실제 인정 건수를 기준으로 계산하세요.
개화~신논현 25개 역
9호선 태그리스는 9호선 전 구간이 아니라 개화역부터 신논현역까지 25개 역사에서 운영됩니다. 서비스 오픈 당시 티머니가 공식적으로 공개한 범위도 이 1단계 구간 25개 역사입니다. 대상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구간 | 태그리스 운영 역사 |
|---|---|
| 1~5 | 개화, 김포공항, 공항시장, 신방화, 마곡나루 |
| 6~10 | 양천향교, 가양, 증미, 등촌, 염창 |
| 11~15 | 신목동, 선유도, 당산, 국회의사당, 여의도 |
| 16~20 | 샛강, 노량진, 노들, 흑석, 동작 |
| 21~25 | 구반포, 신반포, 고속터미널, 사평, 신논현 |
그래서 김포공항이나 고속터미널처럼 환승 수요가 많은 역도 이 운영 구간 안에 들어갑니다. 반대로 신논현 이후 구간은 현재 이 9호선 태그리스 운영 범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9호선이면 전부 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출발역과 도착역이 개화~신논현 범위 안인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25개 역을 빠르게 기억하려면 ‘개화에서 신논현까지의 9호선 1단계 구간’으로 이해하면 편합니다. 김포공항·여의도·노량진·고속터미널처럼 많이 이용하는 주요 역이 포함되지만, 신논현 이후 강남 동쪽 구간은 현재 범위 밖입니다. 출발역은 대상인데 도착역이 신논현 이후라면 전 구간을 모두 태그리스로 이용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실제 게이트 안내와 미지원 구간의 일반 태그 방식을 따라야 합니다.
역이 대상이라고 해서 모든 통과 지점에서 자동 인식되는 것으로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이용할 때는 태그리스 안내가 붙은 지원 게이트를 이용해야 합니다. 태그리스가 설치되지 않은 개찰구나 다른 노선의 미지원 구간에서는 기존처럼 스마트폰이나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직접 태그하면 됩니다. 티머니는 태그리스와 기존 태그 방식을 병행 운영한다고 안내하고 있어, 태그리스 지원 구간과 일반 태그 구간을 섞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환승역에서는 ‘역 이름이 대상인지’와 ‘지금 지나가는 게이트가 태그리스 지원 게이트인지’를 따로 봐야 합니다. 김포공항에서 다른 교통수단으로 이동하거나 고속터미널에서 다른 호선으로 갈아탈 때, 다음 구간이 태그리스를 지원하지 않으면 그 구간에서는 직접 태그 방식으로 전환하면 됩니다. 태그리스가 안 되는 구간에서 계속 자동 인식만 기다리는 것보다 게이트 표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실수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설정·아이폰·환승
처음 이용할 때는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태그리스 결제를 한 번 활성화해야 합니다. 교통카드 화면의 오른쪽 위 메뉴에서 태그리스 결제 설정을 켜고, 앱이 요구하는 블루투스 접근 권한과 위치 접근 권한을 허용합니다. 티머니 공식 사용 안내는 배터리 최적화 제외 설정도 함께 확인하도록 설명합니다. 설정을 마치면 매번 앱을 열 필요 없이 스마트폰을 주머니나 가방에 둔 상태로 태그리스 지원 게이트를 통과하는 방식으로 승·하차 결제가 처리됩니다.
-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교통카드 화면을 엽니다.
- 오른쪽 위 메뉴에서 태그리스 결제 설정을 켭니다.
- 블루투스와 위치 접근 권한을 허용합니다.
- 배터리 최적화 제외 설정을 확인합니다.
- 개화~신논현 구간의 태그리스 지원 게이트를 이용합니다.
아이폰은 일반 티머니와 태그리스가 다릅니다
현재 9호선 태그리스는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티머니를 기준으로 지원됩니다. 아이폰과 Apple Watch에서 티머니를 일반 교통카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과 태그리스 자동결제는 별개의 기능입니다. 아이폰 이용자는 현재 9호선 태그리스 게이트를 자동결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보면 안 됩니다. ‘애플페이 티머니가 되니 태그리스도 된다’는 식으로 두 기능을 섞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K-패스·모두의카드는 결제 가능과 이벤트 제한을 따로 확인
K-패스, i-패스, 모두의카드 이용자도 모바일티머니에서 해당 카드를 등록하거나 후불청구형 서비스와 연결한 뒤 태그리스 설정을 활성화하면 태그리스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고 티머니가 안내합니다. 다만 ‘태그리스 결제가 가능하다’는 것과 ‘이벤트 마일리지가 무제한 적립된다’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모바일 모두의카드 결제 건은 이벤트에서 주 최대 28건 제한이 적용됩니다. K-패스 자체의 환급 규칙과 태그리스 이벤트 마일리지를 한 숫자로 합쳐 계산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선불형 모바일티머니를 쓴다면 잔액도 확인해야 합니다. 티머니 공식 블로그는 태그리스 결제를 위한 선불 잔액을 최소 3,000원으로 안내합니다. 게이트가 열리지 않을 때는 태그리스 기능만 의심하기보다 잔액, 블루투스, 위치 권한, 앱 상태와 지원 게이트 여부를 함께 확인하면 원인을 좁히기 쉽습니다.
환승은 태그리스 지원 여부에 따라 방식만 바꾸면 됩니다. 9호선 태그리스 구간에서는 자동 승·하차를 이용하고, 다른 호선이나 미지원 게이트로 이어질 때는 기존처럼 스마트폰을 단말기에 직접 태그합니다. 처음 이용하는 날에는 통과 직후 모바일티머니 알림이나 이용내역에서 승차 처리가 정상인지 확인해 두면 이후 이용이 훨씬 편해집니다.
한 번 설정한 뒤에도 스마트폰 권한이나 절전 설정이 바뀌면 인식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운영체제 업데이트나 앱 재설치 뒤 처음 이용할 때는 블루투스·위치 권한과 배터리 최적화 제외가 그대로 유지되는지 다시 보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출근시간처럼 개찰구 앞에서 급한 상황에는 설정을 현장에서 길게 고치기보다 기존 태그 방식으로 먼저 통과한 뒤 여유 있을 때 점검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지급일·오류 해결
이벤트 T마일리지는 개찰구를 통과하자마자 들어오는 방식이 아닙니다. 티머니 현재 이벤트 안내는 월요일 오전 4시부터 일요일 오전 3시 59분까지의 태그리스 승·하차 결제 건수를 한 주 단위로 계산하고, 탑승일 기준 다음 주 금요일에 T마일리지를 지급한다고 설명합니다. 결제와 취소 내역이 모두 반영된 최종 승·하차 건수를 기준으로 산정하므로, 이용 직후 적립액이 보이지 않는다고 바로 누락으로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적립된 이벤트 T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은 적립일 포함 30일입니다. 기간 안에 사용하지 않은 마일리지는 자동 소멸되고 재지급되지 않습니다. 혜택 지급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평일에 지급될 수 있다는 안내도 있습니다. 따라서 자주 이용한다면 ‘언제 탔는지’뿐 아니라 ‘다음 주 금요일에 얼마가 들어왔는지’와 ‘그 적립분이 언제 소멸되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이트가 안 열리면 순서대로 확인
- 모바일티머니의 태그리스 결제 설정이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 블루투스와 위치 접근 권한을 확인합니다.
- 배터리 최적화 제외 상태를 확인합니다.
- 선불형이라면 잔액이 충분한지 확인합니다.
- 현재 개찰구가 태그리스 지원 게이트인지 확인합니다.
- 급하면 기존 방식으로 직접 태그한 뒤 앱 설정을 점검합니다.
정확한 ‘인식률 몇 %’ 같은 수치는 티머니가 이번 공식 자료에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 개통 뒤 거래량이 첫날 1,814건에서 보름 뒤 8,614건으로 늘었다는 공식 발표는 있지만, 이것은 이용 건수 변화이지 인식 성공률이 아닙니다. 이용 증가 수치를 인식률로 바꾸어 설명하면 안 됩니다.
또 짧은 시간에 같은 구간이나 같은 역사에서 실제 탑승 의사로 보기 어려운 반복 승·하차는 이벤트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지급 전에 모바일티머니 서비스를 해지·탈퇴한 경우도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이벤트 마일리지가 예상보다 적다면 단순히 이용 횟수만 세지 말고 취소 내역과 카드 종류를 같이 봐야 합니다. 모바일 모두의카드는 주 최대 28건까지만 인정되고, 같은 날 여러 번 이용했더라도 부정 참여로 판단되는 반복 승·하차는 제외될 수 있습니다. 실제 이용내역과 이벤트 인정 건수는 같지 않을 수 있으므로 지급일 이후 최종 승·하차 기록을 기준으로 비교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문제가 계속되면 이용 날짜, 역사, 승·하차 여부와 모바일티머니 이용내역을 확인한 뒤 티머니 고객센터 1644-0088에 문의하면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금도 300원 적립인가요?
아닙니다. 2026년 10월 현재 이벤트는 승차·하차 결제 건당 100원 상당 T마일리지입니다.
하차 결제가 0원으로 보여도 적립되나요?
현재 이벤트 안내는 하차 0원 결제도 적립 건수에 포함한다고 명시합니다.
아이폰에서도 태그리스가 되나요?
현재 공식 안내는 안드로이드 모바일티머니를 기준으로 지원합니다.
김포공항과 고속터미널도 되나요?
네. 두 역 모두 개화~신논현 25개 태그리스 운영 역사에 포함됩니다.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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